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kwansik (25)in #kr • 7 years ago (edited)저도 저희 부모님이 저를 위해 희생하시는 것을 보고 이젠 정말 자신의 삶을 즐기셨으면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아들없이는 여행도 잘안가시는 부모님이 이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