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머리 식히거나 심신이 불안정한때는 절에 가고는 합니다
그중 청도에 있는 운문사와 좀 더 올라가면 사리암이라고 하는 작은
암자가 있는데 사리암은 체력이 딸려서 오늘은 패스할랍니다~^^
개인적으로 청도를 좋아합니다 먼가...마음이 가라앉는다고 할까?
그래서 청도로 캠핑을 자주 가지요~
운문사에 들어서면 견고히 지어진 건축물이 보입니다 한자를 몰라서
이름은 패스~ 예전에는 그냥 뚫려있었는듯 기억이 납니다만 입구를
저렇게 새로 지었네요
그리고 저 처진소나무 500년이 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군데군데 처진 가지들을 받쳐놓고 있는데 정말 세월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처마끝자락 한컷갑니다~
일상에서 무겁게 들고있던 무언가를 살짝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한번씩 가져봅시다~
애들키우랴~일하랴~ 사실 쉬운건 아닌데 날씨가 어서 따뜻해지기를 바래보면서
오늘 하루도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오~
어 서 가 서 한 잔 해 야 지~~~
반갑습니다 가입한지 2일된 뉴비입니다^^
팔로우,보팅 하고가요 시간되시면 맞팔부탁드립니다 자주뵈요^ㅡ^
네 반갑습니다~~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저도희안하게절에가면마음이편해지더라구요 사진으로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많은데 회사업무보면서 올리기가 싶지않네요~ 점점 나아지겠죠~
나무가 기가 막히게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보팅 팔로하고 가요~^^
감사합니다~자주 소통해요~~^^
짱짱맨은 스티밋이 좋아요^^ 즐거운 스티밋 행복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