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밤마다 아들램이 재운다고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지요.
몸부림과 발재간이 황비홍수준을 능가하며, 눈을 감을때 까지의
시간은 축구 전반전 혹은 후반까지 갈때가 수차례 승부차기도
몇회 정도 있지요~ 그럴때마다 어두운 밤하늘을 날아 다니는
무언가가 있는데..내눈.. 내안경..
그렇습니다 매번 황비홍 발차기를 맞다보니 내눈이
버틸재간이 없었을테지요..출근해서 안경알을 닦는순간
콧대가 똑 떨어집니다~ 아~~우리아들이 아빠 노후된 안경을
바꿔주는구나~~황비홍이 효자되는건 아빠의 깊은 사랑이 아니면
뭐가 있것습니까~!!^^
이빨이 빠진듯한 이 느낌..씁쓸하지만 건강하게 크고 있다고
생각하며 퇴근길에 안경점에 들러 봐야겠네요~
수리가 되야 할텐데...ㅋㅋ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짱짱 레포트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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