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풍경View the full contextkyju (68)in #kr • 7 years ago 창밖에 봄비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농부들의 마음속에 풍년을 기원해 봅니다.
벌써 농가에는 과수 순치기도 끝났다고합니다.
올해는 날씨가 순조로워 풍년이 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