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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풍경

in #kr7 years ago

창밖에 봄비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농부들의 마음속에 풍년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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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농가에는 과수 순치기도 끝났다고합니다.
올해는 날씨가 순조로워 풍년이 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