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착각4View the full contextkyju (68)in #kr • 7 years ago 나이듬의 자연스런운 표시이겠지요.
그렇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게
가장 편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