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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 10일차 이야기 - 아이의 아빠로서 할 수 있는 일

in #kr5 years ago

아이도 이제 많이 컸겠네요. ^^ 초보 아빠 퐁당님도 역할에 좀 더 노련해지셨겠지요.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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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님의 기별이 몹시 반갑습니다.

아이는 곧 돌을 맞이합니다. 아무래도 아내가 하던 집안 일을 대신 하는 경우가 많아졌지요. 음식물과 생활 쓰레기를 버리는 일과 빨래를 개고, 널고, 세탁기 돌리는 일은 당연하고 아이가 어질러 놓은 거실 청소 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소울님도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기별,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