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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야자 시리즈] 편지로 조우했던 이

in #kr6 years ago

예전에 이 얘기를 모티브로 쓰기 시작했던 소설이 있는데, 어느 순간 멈추어 버렸어요. 장편을 계획했는데 3분의 1까지 썼다가 더 나아가지 못했죠. 여유가 될 때 멈춰버린 소설들 다 꺼내 먼지 털고 다시 쓰고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