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방실방실 웃고 계실 것만 같은 에빵님의 희노애락을 살짝 엿본 것 같습니다. 늘 정겨운 이웃으로 곁에 계셔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늘 글만 해도 다른 이를 부러워하지 않을 정도의 필력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적확하게 표현해내는 건 쉽지 않은데 에빵님 글 보며 그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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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방실방실 웃고 계실 것만 같은 에빵님의 희노애락을 살짝 엿본 것 같습니다. 늘 정겨운 이웃으로 곁에 계셔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늘 글만 해도 다른 이를 부러워하지 않을 정도의 필력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적확하게 표현해내는 건 쉽지 않은데 에빵님 글 보며 그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요ㅎ
ㅋㅋㅋ 전 아웃사이더라서 아무렇게나 지내도 그냥 좋아요. 쏘울메이트님은 저하고는 다른 입장이라서, 저 같은 극성 팬이 많아서, 때로는 저처럼 드러내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제가 늘 아웃사이더를 고집하는지요 ㅋㅋㅋ 쏘울메이트님은 달리시고요, 저는 그 뒤를 스카이콩콩 타고 따라갈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