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썼던 몇 편의 시를 선보이려는 마음을 먹기도 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어려운 시는 과감하게 패스하면 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편안하게 접근하면 좋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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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썼던 몇 편의 시를 선보이려는 마음을 먹기도 했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어려운 시는 과감하게 패스하면 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편안하게 접근하면 좋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