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님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지셨는데, 이런 쑥쓰러움이 있다는 게 오히려 숨은 매력으로 다가옵니다ㅋ 뭔가 저의 소심함과도 통할 것 같은 느낌ㅎ
새로운 시도들이 쭉쭉 뻗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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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님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지셨는데, 이런 쑥쓰러움이 있다는 게 오히려 숨은 매력으로 다가옵니다ㅋ 뭔가 저의 소심함과도 통할 것 같은 느낌ㅎ
새로운 시도들이 쭉쭉 뻗어가길 바랍니다^^
제가 제 다른 자아(?)라고 생각하며 쓰는 짤이예요.
낯도 많이 가리고 친한 사람들도 손에 꼽아요. 힛
솔메님은 소심함이 아니라 섬세함이 아니실까 싶은데요..
키키키키킼
아참, 솔메님 지난번에 약속하셨던. 한석규 목소리 제공 기억하시죠?!ㅎㅎ
제 새로운 시도(?)의 처음을 또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데욥. 제가 조만간 정리해서 말씀 드릴게요^_^
헤헤헷 ㅋㅋㅋ
풉. 한석규 목소리
ㅋㅋㅎㅎ필통님 또다른 자아 짤은 지금 제가 써야할 것 같은데요
필통님의 무시무시한 첫 시도를 함께 하는 영광! 오 글로리~~@,@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