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는 학교에서 준 건 아니고 반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사서 넣어준 거니 제 돈 내고 먹은 거죠.ㅎ
요즘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나 학교 같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곳에 상담을 받는 비용은 부르는게 값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시절엔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 지금보다 나았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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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학교에서 준 건 아니고 반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사서 넣어준 거니 제 돈 내고 먹은 거죠.ㅎ
요즘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나 학교 같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곳에 상담을 받는 비용은 부르는게 값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시절엔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 지금보다 나았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