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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동네 별다방에서

in #kr6 years ago

혼술, 홀로 여행~ 부럽지 않을 수 없지요ㅋㅋ
홀로 카페도 가시는군요. 정말 자유로우신 거 같아요. 고독을 즐길 줄 아는 것도 좋은 능력이라 생각합니다ㅎ
3시간은 넘 빨리 지나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