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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캡틴 마블이 남긴 것

in #kr6 years ago

아 공포영화는 저도 꺼리는 장르입니다ㅎㅎ
어벤저스 엔드게임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캡틴 마블'은 필감할 영화겠지요. 제겐 어떤 의미와 반성적 사고도 할 수 있게 해주었으니 1타2피의 영화였네요^^
역시 히어로는 DC보다 마블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