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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연약함과 외로움에 대한 소고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in #kr6 years ago

독거님이 하루 빨리 짝궁을 찾으셔서 독거라는 별칭을 버리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ㅋㅋ 둘이 있어도, 셋이 있어도 온전히 외로움을 메울 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서로 외로움을 잊게 만들 순 있더라구요. 그런 사랑 만나시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