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바타 영화에서 파란색 여주인공이 영화 끝으로 가면서 점점 예뻐지더니 나중엔 미녀로 느껴질 정도였는데, 이 영화에서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군요ㅋ '얼굴에 구멍 뚫기 좋아하는 감독'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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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바타 영화에서 파란색 여주인공이 영화 끝으로 가면서 점점 예뻐지더니 나중엔 미녀로 느껴질 정도였는데, 이 영화에서 비슷한 기분을 느낄 수 있군요ㅋ '얼굴에 구멍 뚫기 좋아하는 감독'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