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재단의 시선으로 보자면, 결국 스팀잇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차별성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시도의 시비나, 결과에 대한 판단은 제각각 다른 상황이구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잘 짚어주셨네요.^^
스팀잇 재단의 시선으로 보자면, 결국 스팀잇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차별성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시도의 시비나, 결과에 대한 판단은 제각각 다른 상황이구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잘 짚어주셨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스팀잇 본사 입장에서는 차별성을 부여하려는 시도! 로 볼 수 있겠네요ㅎ 이번 업데이트 후에 분위기가 다소 비관적인 것 같아 제 생각을 정리해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