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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3. 마음이 하는 말.

in #kr7 years ago

누군가의 아픔에 내 경험과 아픔을 내보이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만큼 깊은 공감을 주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위로가 장맛비처럼 뿌려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