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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따라 엄마껌딱지 아들

in #kr7 years ago

아이고 귀여워라~~ 작업 시간이 아이의 취침 패턴에 맞춰진다는 말씀에 절절한 공감!!ㅎ 저도 그렇거든요. 아이가 잘 때 글을 쓰거든요. 지금도 옆에서 씩씩대며 자고 있습니다ㅋ 육아 & 작업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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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정말 열심히세요!!! 육아와 작업을 병행하는게 약간 힘든감이 없지않아 있긴 한데 피곤한것도 잊은채 하게되는 것 같아요. 작업이 끝나면 정말 하얗게 불태운 느낌이에요. 그러다 아이랑 같이 시간 보내면 없던 기운이 솟아나기도 하는게 이게 아이가 저에게 주는 힘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 저도 살포시 육아 & 작업 홧팅을 외쳐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