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

in #kr7 years ago

일호 참 예쁘네요! ^^ 뒤에 엄마의 애정을 나눠줘야 하는 동생이 줄줄이 있으니 얼마나 상실감이 클까요. 엄마와 대립하면서 노이스 마케팅하며 관심을 끌려는 거 아닐까요. 1호는 장래에 리자님의 든든한 친구! ㅎㅎ

Sort:  

지금도 든든한 조력자이죠.. 이댓글을 이제야 보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