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리자님 오랜만이네요ㅎ 잘 지내시는거죵?
저도 예전만큼 뜨겁진 않지만 아직 붙어있습니다.
일하시랴 육아하시랴 참 정신없는 반년이었겠어요.
힘내시구요, 예전처럼 글쓰고 놀 수 있게 올해는 (얼굴도 모르던 먼 친척이 수십억대 상속을 남긴다던가)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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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리자님 오랜만이네요ㅎ 잘 지내시는거죵?
저도 예전만큼 뜨겁진 않지만 아직 붙어있습니다.
일하시랴 육아하시랴 참 정신없는 반년이었겠어요.
힘내시구요, 예전처럼 글쓰고 놀 수 있게 올해는 (얼굴도 모르던 먼 친척이 수십억대 상속을 남긴다던가)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자도 그 상속자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ㅎ
십이촌 당숙 아재로 하시죠.ㅎㅎ
<얼굴도 모르던 먼 친척이 수십억대 상속을 남긴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글 쓰고 놀 수는 없다는 절개의 아이콘, 미친 필력 쏠메님의 하이 유머...
< 잘 지내시는거‘죵’>
못 지내던 사람도 갑자기 잘 지내고 싶은 쏠메님의 이 귀여운 친화력..
이리도 알아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ㅋㅋ
네 ㅎㅎ 다른 사람은 못 알아봤을지언정 저는 쏠메님의 하이유머와 친화력을 단번에 알아보고 므훗한 (엄마)미소를 지었지요.. 역시 미친 필력 쏠메님입니다..!
엄마 미소 좋아합니다. ㅎㅎ 나이 먹어도 엄마 미소는 필요합니다. (가끔 엄마라 불러도 될까요?) 띠용@,@ㅋㅋ
띠용!!!!! ㅎㅎㅎㅎㅎㅎㅎ
새해부터 큰웃음 좋아요!! ㅋㅋㅋ
p.s 이미 저를 스팀잇의 어머니로 생각하시는 양아들 @stella12님이 계시긴 합니다..
아.. 얼굴도 모르던 친척이 부자가 없네요. 아쉽.
병원에서 신년맞이 행사로 복권을 하나 주시던데 그게 좀 당첨이 되었음.....
잘 계시죵?? ㅎㅎㅎ
쏠메님도 대박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