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니 권정생 선생의 강아지똥 동화가 생각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가 드러날 수도 있고, 묻혀버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그러했듯이 저도 다른 이의 가치를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글을 읽으니 권정생 선생의 강아지똥 동화가 생각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가 드러날 수도 있고, 묻혀버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그러했듯이 저도 다른 이의 가치를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