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이지요. 류이님 글이라면 제가 못 본다면
모를까 아는 이상은 안보러올 수가 없죠. 대화거리가 충분할 거 같습니다^^
레슨이라고 딱히 드릴 건 없고 류이님은 이미 잘하고 계십니다. 글쓰기가 막연할 땐 특정한 대상을 두고 쓰는 게 도움이 되는데, 편지글을 쓰셨고 앞으로도 막막할 땐 그렇게 쓰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ㅎㅎ
자주 굽이굽이 들어있는 생각과 느낌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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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대화하는 즐거움을 쏠메이트님을 통해 느끼네요. 편하고 즐거운 글쓰기가 될 수 있게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도 더 많은 제 안의 것들을 풀어보도록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