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 story] 먼 마을 이웃 마을; 수태미 마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누군가가 스팀잇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쓰면서 오히려 즐거웠고, 이 글이 많이 읽혀서 기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트렌딩에 올려져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다만, 모든 트렌딩 글이 제가 생각하는 만큼의 느낌을 주지는 않아
시간이 지난후 읽게 되었는데..
바로 읽지 못했음을 아쉬워 하고 있었습니다. ^^
후한 펑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