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일 만의 생존신고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몸과 마음이 다 아프셨던 씽키님, 힘내시고 얼른 회복하시길요! 금방 지나갔던 스팀잇의 시간처럼 힘든 시간도 금새 지나가길 바랍니다. ^^
쏠메이트님, 그쵸 즐거운 시간 못지않게 힘든 일들도 지내고 보니 쏜살같이 지나가는것 같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