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많이 변해가는거같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갖가지의 루머들이 난무했는데 서서히 인정받으면서 커가는거 같네요. 누구의 바램도 아니고 흥미가생겨 차근차근 오랫동안 공부해온 보람을 느끼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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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많이 변해가는거같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갖가지의 루머들이 난무했는데 서서히 인정받으면서 커가는거 같네요. 누구의 바램도 아니고 흥미가생겨 차근차근 오랫동안 공부해온 보람을 느끼는거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