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 희석식 소주의 왕, 한라산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칼님에게는 목요일은 술요일!ㅎㅎ 근고기랑 한라산 먹은적 있는데 술 맛도 모르지만 맛있었다 라고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
크으 역시 섬세한 미각은 본능적으로 술맛을 캐치하고, 경아님은 이렇게 술꾼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