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일기 #2 - 집순이의 움직이기 싫은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주희님은 잘 쉬셨나용?ㅎ 저는 월요일에 지갑을 잃어버려서ㅋㅋ 긴장감없던 하루가 쫄깃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