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내 아픔 아시는 당신’ 이라니..오전부터 뭉클한걸요..! (하단 배너보고 또 뜨끔하고 있습니다ㅋ 오늘 하려고 한 일 빨리 해야겠어요ㅋㅋ)
뭉클뭉클한 마음으로 경아님의 하루 일과의 보람이 뭉글뭉글 피어나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