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를 좋아한다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6 years ago 살아나가다가 멋진 곳에 도착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오늘을 열심히 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쏠메님도 멋진 2019년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