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저도 가능성을 활짝 다 열어놓는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ㅎㅎ 라떼파파님의 스팀잇도 제가 항상 응원할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