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도하는 밤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구수한 사투리속에 진리가 있네요!ㅎㅎ 식당밥은 늘 헛헛하기 마련이져 흑 스님 저도 영혼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
그렇죠? 스님 구수한 사투리는 아직도 생생해요! 저는 오늘 저녁에 된장찌개 뚝딱 끓여서 밥을 두 공기나 먹었답니다. 경아님도 집밥 든디 드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