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때는 애견미용을 배워서 휴양지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ㅎㅎ 예약제로 찾아가서 해주면 가게도 필요없을꺼라 생각해서요ㅎ
근데 강아지털 알러지가 있다는걸 뒤늦게 알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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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때는 애견미용을 배워서 휴양지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ㅎㅎ 예약제로 찾아가서 해주면 가게도 필요없을꺼라 생각해서요ㅎ
근데 강아지털 알러지가 있다는걸 뒤늦게 알았어요ㅋㅋㅋ
아이코, 꿈을 향해 가는 과정에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으셨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