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워라밸의 윗길] - 주 4일만 여는 동네 빵집, 행운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7 years ago 리스팀 감사합니다ㅎ 일, 개인 삶, 가족들. 참 밸런스를 지키며 살아간다는게 자전거를 타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사장님에게서 저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