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지아 생활] 조지아의 평범한 삶, 소소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오랜만에 들렸네요ㅎㅎ 오늘 아침안먹고 이 포스팅 봤더니 너무 배고픈데요?ㅋㅋ 조지아에 계시군요! 제게는 키만과 효밥님은 여행고수이자 삶의 고수처럼 보여요ㅎ
본의아니게 경아님 배를 자극시켰네요. ㅋㅋ
여행고수, 삶의고수, 뭐 고수가 따로 있나요. 그냥 적응하면서 사는거지요.
경아님은 퇴사의 고수? ㅋㅋㅋ
퇴사의 고수 노노...퇴사결심의 고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