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 아내의 그림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소설인거죠? 다행입니다ㅠ 엄청 몰입했었네요. 몇 주 전 있었던 화재사건과 오버랩되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됐었어요ㅎ 팔로우 하고 갈께요.
ㅠㅠ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족에게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겠지만, 일어날 일들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고 오히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선물이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살아갈 힘이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