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워라밸의 윗길] - 주 4일만 여는 동네 빵집, 행운당

in #kr6 years ago

맞아여. 마이웨이 가는 가게들, 어쩌면 블로그도 자기 컨텐츠 있는 사람들꺼에 끌리듯이 가게도 똑같은 것 같아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이야기한하는 곳들을 어찌 외면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ㅎㅎ 너무 더워요. 신농님 건강관리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