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의 링크가 링크를 보유하면 일정량의 BTC로 보상을 하겠다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공지] LINK Prestige Club 1기 모집 안내
1기 모집이라는 것을 보니 2기 3기 계속 모집하겠자는 이야기네요..
이 정책의 의도는 명확합니다. 링크의 가격을 올리겠다는 것입니다. 예전 링크의 가격을 5달러에 맞추겠다는 애매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위 보상정책으로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링크의 가격은 1.5$ 정도에 불과합니다.
링크의 문제점은 예전에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링크는 퍼블릭블록체인도 아니고 자기들이 주장하듯 컨소시엄블록체인도 아닙니다. 프라이빗블록체인입니다. 라인이 링크의 토큰이코노미에 모든 통제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코인비평) 라인(LINE)의 링크(LINK) 백서 긴급 분석
User reward를 80%라고 하고 있지만 사실상 링크재단인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링크에 제대로 된 댑이 나온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한달 뒤에 라인가격의 10%를 BTC로 보상할 때 필요한 BTC는 어디서 나올까요?
당연히 링크운영사(LTP)가 보유하고 있는 링크를 팔아서 확보하겠죠. 이런 사업모델과 가장 유사한 것은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 팔아 먹었던 것입니다.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리터당 5$ 가치가 있다고 하고 팔아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1.5$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리기 위해 생각해 낸 방법이 지금 대동강 물을 사면 1/10만큼 달러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동강물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가격이 올라가겠죠. 나중에 대동강 물값의 1/10만큼 돌려줘야 하는 돈도 대동강 물을 더 팔아서 주면 됩니다.
이 사업모델에서 봉이 김선달은 무위험으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대동강 물값 상승분만큼 자산 가치가 높아집니다.
손해를 보는 것은 대동강 물값의 상승을 예상하고 투자한 사람들입니다. 잠재적인 가격하락의 피해를 이들이 보게 됩니다.
링크가 김선달처럼 무료에 가까운 공유제를 속여서 팔아먹은 것이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제 말은 라인이 싼 가격에 자체 발행해서 거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링크는 링크 운영사 입장에서 대동강 물과 다를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은 토큰이코노미를 위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라인이 약속한 여러가지 댑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댑에게 분배하겠다는 링크는 어떻게 쓰이고 있습니까? 링크의 합의체계는 무엇이고 블록체인의 특성이 무엇입니까? 링크 개발자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실상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뭘 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밝히지 않았지만 링크를 현금화하는 판매처인 거래소만 확실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5$보장 같은 약속은 지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못 지키는 약속을 남발한 것에 대한 괘씸함은 접어두더라도 토큰 생태계를 만들려는 노력을 하기 전에 토큰 가격을 뻥튀기하겠다는 부분에서 머리를 굴리는 모습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이런 자들이 한탕을 노리는 스캠업자와 다를바가 뭐가있습니까?
저는 큰 기업이 만든 블록체인 생태계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ICO를 하지 않더라도... 탈중앙화가 미비하더라도...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서 블록체인을 상용화 하는 것은 기존의 기업일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우선 누군가가 상용화에 성공하면 이오스와 트론같은 플랫폼의 가치도 갖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같은 기업이 이런 일에 최적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동차나 옷 만드는 곳 보다 기술적 배경이 비슷하고 기존의 플랫폼 유저들을 유인하기도 쉽죠.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싸이월드가 만든것은 스캠에 가까운 것이고 라인이 만든 것은 너무 허접하고 탐욕스럽습니다. 삼성에서 처음 갤럭시가 나왔을 때 처럼 너무 성급하게 비판하는 것이 아닌가 반문해 보기도 합니다만 최소한 허접하더라도 싹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두가지는 제 생각에 싹수가 없습니다. 뭔가를 진짜로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돈을 땡겨보겠다는 의지는 너무 강렬해서 옆에서 보기 오싹할 정도입니다.
카카오가 뭘 만드는지 주시해 볼 생각입니다만 카카오도 이상한거 만들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몇가지 점에서 약간은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라인에서 링크를 보유하면 10%의 BTC를 보상해준다는 소식에 약간 혹했습니다. 그런데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예시를 읽고 나서는 절대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제 생각도 들어보시고 하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제 생각에 링크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런 나쁜 넘들 ㅠㅠ 이네요
돈독이 오른 것은 확실합니다.
lsh님 데이빗도 언제 한번 까주세요..물론 이슈밖 거래소이긴한데 ㅠㅠ ㅎㅎ 비판을 아주 잘하시니 기대됩니당..ㅎㅎ
그 거래소에 대해서는 3개월 전쯤에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steemit.com/dclick/@l-s-h/--1540605128736
그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his is the official announcement from LINK Team. https://medium.com/@link.ecosystem/notice-debunking-false-information-rumors-regarding-link-bd603dcd67a1?fbclid=IwAR3Bl3RRvPQGtBKA2qy178Ybj39gbIxQZkdwFPun1FCjTR_3buZX84Cgb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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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달 뒤에 라인가격의 10%를 BTC로 보상할 때 필요한 BTC는 어디서 나올까요?
당연히 링크운영사(LTP)가 보유하고 있는 링크를 팔아서 확보하겠죠.
-- 이 부분은 잘못된 추론이자 허위사실유포입니다. 링크 개발자포럼에서 이 문제를 수없이 질문했고 대표가 리저브 물량 시장 판매는 없다고 못박았죠. 사실확인 후 책임감있는 글 작성하시길
현재 발행된 링크의 압도적인 양을 LTP가 가지고 있는것은 인정하시는건가요? 20% reserve 물량과 80% user reward 물량을 합쳐서요.
당연히 20%의 리저브 물량에서 링크의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겠죠. 리저브 뜻이 저장해 놓겠다는 거니까요.. 지금 공급되는 모든 물량은 80%의 user reward에서 나오고 있을 겁니다.
User reward 물량이야 링크운영사가 개발자에게 자유롭게 넘길 수 있는 것이니 링크운영사가 비트박스 거래소에게 링크를 넘기고 비트박스 거래소는 이걸 유동화하겠죠. 만약 이것도 아니라고 하면 시장에 링크를 공급할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지금 독점적으로 링크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 비트박스 거래소도 라인주식회사의 자회사입니다. 비트박스를 거쳐서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도 당연히 링크운영사의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꼼수에 쓰이는 링크가 리저브 물량에서 나오지 않으니 링크운영사( LTP)와는 상관 없다고 말하는 건 "일주일간 밥을 먹지 않겠다"라고 선언하고 일주일간 반찬만 먹는 것과 같은 겁니다. 눈가리고 아옹하는 짓이죠.
그렇게 떳떳하면 링크 대표한테 위 정책을 위해 user reward 물량을 포함해 어떤 링크코인도 비트박스에 넘기지 않겠다고 약속하라고 해 보십시오. 그리고 위 정책에 필요한 비트코인은 무슨돈으로 사는지 투명하게 공개해 보라고 하십시오.
권고드리는데 허위사실유포 같은 어설픈 법률용어로 누굴 위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코인비평을 한 1년동안 제일 구린 것들이 그런 말을 제일 먼저 했습니다. 긴말 할 것 없이 자신 있으면 링크를 대표해서 이 글의 댓글로라도 공식입장을 한번 내 보십시오.
링크 관계자라는 확증이 없어서 이정도로 반론하고 끝냅니다만 아이디 몇개 동원해서(심지어 아이디가 linkcoins....) 허위사실 운운하며 압박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면 더 엄밀하게 후속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우선 저는 아이디가 link도 아닐뿐더러 라인 관계자도 아닙니다만
뭘 인정하고 뭐고 저한테 흥분해서 공격적이시니 더 이상 토론은 불가능한 분이라 판단되어 그만하겠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되, 진실이 아닐걸 100% 확신하여 호도하지는 마십시오
링크 코인은 LTP의 "판매용 코인"이 아닙니다. 링크 코인은 유저의 노동력 대비 지급하려 만든 코인으로, "기여에 따라 무료 분배"되는 코인일뿐입니다. 리저브 물량 조차도 "시장에 매도"가 아닌 상장피나 마케팅, 기타 링크 생태계 운영을 위해 분배 용도로 사용된다 못박았습니다.
오늘 이후로는 잘못된 정보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군요.
위에 댓글 달아놨으니 잘 보세요.
Cryptocurrency가 개발자, 채굴자 등이 최초에 또는 초기에 대량으로 가져가는 수량이 있을 텐데 그 수량들 [하나하나는 모두 가치가 0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십보소백보 아닌가요?
비트코인의 경우 누구에 의해서도 그것의 가치가 채굴 원가 이상으로 보장된 것도 없고 강제되지도 않는데도 그것은 어쨌든 거래되고 있네요.
과연 그 가치는 누가 부여한 걸까요?
모든 Cryptocurrency처럼 처음에는 가치가 0이었던 스팀의 경우도 소수의 과점자들이 그들이 투입하는 원가에 비해 과도한 이익을 향유하고 있고요.
독점하거나 과점하는 수량이 많을수록 그리고 거래되는 가격 수준이 높을수록 향유 이익은 커지니 독점 또는 과점하는 자들은 인위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릴 수단과 방법을 찾아내겠죠?
자본 권력을 포함한 권력이 좌시하거나 집중할 거예요.
중앙은행들은 프라이빗 코인의 발행을 검토할 거고요.
모든 중앙은행이 국가 권력이 부여한 신용에 기반한 발권력을 프라이빗 코인으로 이전하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Cryptocurrency를 소수의 보유자들이 사수할까요?
통화 또는 화폐의 가치가 노동에 의해서 생산되더니 자본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가 신용에게 자리를 내준 지 얼마 안 되어 코드가 그 의자에 접근하고 있네요.
우리는 노동과 인간의 완전한 소외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도 몰라요.
비트코인은 채굴원가가 상당하고 그나마 상당히 탈중앙화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암호화폐시장에 기축통화로 사용되고 있고 제한적이지만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블록체인과 탈중앙화로 작동하는 화폐에 대한 믿음을 가진 수많은 지지자들과 생태계 참여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비트코인이 회사 하나가 98% 통제력을 갖고 있고 블록체인 특성과 합의체계도 알려지지 않은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하시면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거나 우량한 암호화폐를 모두 팔아서 상당히 저평가된 링크를 사시면 되겠습니다.
암호화폐가 본질적으로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현학적인 주제는 제가 하는 논지에 많이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 논리라면 모든 화폐에는 내재적 가치가 없습니다.
보장한 가치도 지키지 못하고 약속한 토큰생태계도 구성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꼼수로 토큰가격만 뻥튀기하려는 프라이빗 토큰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10% 비트 보상부분은 추측이신거 아닌가요?
사실 확인이 안된 상태의 추측을 갖고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은 아주 위험합니다.
비트박스 홈페이지의 공식 발표내용입니다. 위에 캡쳐한 내용도 있는데 뭘 보고 사실 확인이 안된 추측이라고 하시는지요?
제가 말하는건 링크측에서 10%가격에 해당하는 btc를 준다는 공지를가지고
10퍼센트 물량의 btc를 링크운영사(LTP)가 보유하고 있는 링크를 팔아서 확보한다는 추측을 하셨는데
이 추측이 어디서 나왔냐는 말입니다.
또한 현재 나와있는 링크 물량 436만개는 비트박스에서만 풀려있는 상태입니다.
거래 보상으로 인해 풀려있는 상태이며 18년 11월 28일 이후 현재 분배되지 않고 있으며,
링크 댑중에 하나인 로케스트나 위즈볼을 통해서 참여자 보상으로 분배되고 있습니다.
https://scan.link.network/
그리고 님이 계속 써오신 글을 보면 링크의 프라이빗을 가지고 비평을 올리시는데요
링크의 경우 올해 2분기부터 퍼블릭 전환한다고도 발표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비평이라고 하시면 좀 더 알아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올려주셔야 하지요
https://www.coindeskkorea.com/%EB%9D%BC%EC%9D%B8-%EB%A7%81%ED%81%AC%EC%B2%B4%EC%9D%B8-%EB%82%B4%EB%85%84-2%EB%B6%84%EA%B8%B0-%ED%8D%BC%EB%B8%94%EB%A6%AD-%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D%99%95%EC%9E%A5/
계산을 해 봅시다. 436만개는 링크발행량 10억개의 0.436%입니다. 즉 일반인이 갖고 있는 링크는 전체 발행량의 0.436%입니다.
나머지 99.564%는 링크운영사와 링크운영사 자회사가 갖고 있습니다. 그럼 링크를 보유하면 준다는 BTC와 유동성을 공급에 필요한 링크는 당연히 링크운영사와 링크운영사의 자회사인 비트박스에서 나오겠죠.
비트박스 거래량은 미비합니다. 이 영세한 자회사가 링크를 보유하기만 해도 줘야되는 비트코인을 어디서 마련할까요? 비트박스 운영과 링크운영사에서 쓰이는 돈이 링크를 판매해서 얻는게 아니라면 어디서 오죠?
링크를 현금화해서 운영사의 자금으로 쓰는 것은 모든 암호화폐 업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링크만은 이런일 안할 것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니가 링크운영사의 회계장부라도 보고 이야기하냐" 라는 건가요? 내가 어떻게 링크 자금흐름을 기업회계수준에서 검증하겠습니까... 링크도 이걸 공개한적이 없는데..
이정도 상식적인이야기를 구할 수도 없는 엄밀한 증거를 요구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비상식적입니다. 아무리 링크를 쉴드치고 싶어도 적당히 해야죠.
링크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면서도 컨소시엄 블록체인이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ICO 없이 어떻게 퍼블릭블록체인으로 변화하는지 한번 봅시다.
만약 99.564%의 토큰을 독점하고 있고 합의체계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성공적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변화하는 것을 해 내면 암호화폐계의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이니 인정할만 하겠습니다.
그 전에 링크에게 유리한 보도자료를 알리지 않는다고 정확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이상한 말입니다.
그렇게 자신 있으면 링크의 장점에 대해서 한번 글을 써 보세요.
제가 추측이라고 하신부분을 그대로 말씀하시네요
lsh님이 말씀하신
"이 영세한 자회사가 링크를 보유하기만 해도 줘야되는 비트코인을 어디서 마련할까요? 비트박스 운영과 링크운영사에서 쓰이는 돈이 링크를 판매해서 얻는게 아니라면 어디서 오죠?
링크를 현금화해서 운영사의 자금으로 쓰는 것은 모든 암호화폐 업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링크만은 이런일 안할 것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이 자체가 추측에 의거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는거죠.
업비트도 이벤트를 하고 빗썸도 바이낸스도 해당 거래소에서는 모두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거래량 이벤트도 하고 상장 에어드랍도 하고 있죠
유독 빗박에서 하는 이벤트를 자체 자금으로 하는지에 대한 가정은 없이
거래소가 가지고 있는 링크를 팔아치운다는 확신하에 말씀하시네요
lsh님은 거래량도 없는 비트박스가 가격펌핑시켜놓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99.564%를 팔아서 이를 매꾼다고 하시는데요
0.436%정도가 가지고 있고 그 개미들이 펌핑시킨 금액을 먹기위해서
99.564%의 물량으로 찍어 눌러서 수익을 낸다니..
이거야말로 비상식 아닌가요?
제가 돈독이 오른 사기꾼이라면 저정도 코묻은 돈을 먹기위해 그동안 짜놓은 사기판을 접을거 같진 않네요.
저는 장점에 대해 홍보하러 온 사람이 아닙니다
이벤트에 대해서 추측으로 쓴 글을 보고 추측으로 썼다고 했고..
퍼블릭 전환에 대해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셨던거 같아서 알려드렸는데...
화를 내시고 장점에 대한 글을 써보라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