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200만명이 맞다구요?
보편적 상식과 도덕보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범행용의자를 두둔하는 행동을 비겁하다고 하는겁니다. 정치적 이념이 다르다고 함부로 다운보팅하는 것을 비겁하다고 하구요. 스팀잇이 맛이가서 그렇지 1년 전만해도 그런 행동 용납받지 못했습니다.
뭐가 옳고 그르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전에 자기가 보편적인 상식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생각좀 하고 사세요.
그래서 200만명이 맞다구요?
보편적 상식과 도덕보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범행용의자를 두둔하는 행동을 비겁하다고 하는겁니다. 정치적 이념이 다르다고 함부로 다운보팅하는 것을 비겁하다고 하구요. 스팀잇이 맛이가서 그렇지 1년 전만해도 그런 행동 용납받지 못했습니다.
뭐가 옳고 그르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전에 자기가 보편적인 상식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생각좀 하고 사세요.
200만명은 아닌데 5만명도 아닙니다. 200만이 맞다고 한 적 없구요. 조국 이야기 하시는 모양인데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공부하고 오시죠.
유죄로 판결되면 누구보다도 먼저 앞서서 비난할 테니 당신이나 생각좀 하고 사세요. 그리고 제가 왜 다운보팅을 하지 말아야 하죠? 공산주의자이십니까?
스팀잇이 맛이가서 그렇지 라는 건 공산주의자의 공산당원 같은 발언이군요. 1년전에는 어딘가로 끌고가서 코렁탕이라도 먹이셨나봐요. 저는 가진 스팀은 없지만 보팅 권한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자산이고 마음대로 할 권리는 저에게 있는데 저런 발언을 한다는건 공산주의적인 사고방식이 물든 사람으로 보이네요. 대체 왜 내가 맘에 안드는 글에 다운보팅도 못합니까? 제가 보팅봇을 풀어서 님 모든 글에 다 다운보팅을 하고 다녔나요? 글을 전부 읽고 있지만 다운보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항상 도를 넘는 발언을 하시는데 이번에는 가 보지도 않고 거짓을 사실인양 호도해서 쓰시길래 다운보팅을 한 겁니다.
스팀잇이 맛이가서 그렇지라뇨. 그럼 맛이 가지 않은 스팀잇은 저자의 의견에 반하는 다운보팅을 하지 못하는 전체주의적인 사회이군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200만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투표결과나 보세요. 5만은 아니니까.
스팀잇이 맛이 간 이유는 남아있는 사람들에 책임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저는 정치적인 이념이 다르다고 함부로 다운보팅을 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스팀잇은 블록체인이니 조사하면 다 나오니까 꼭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소하셔도 되구요. (물론 제 집을 압수수색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영장발부/불구속기소 등의 체계가 왜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거짓말 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유명하다고, 그 사람이 예전에 좋은 글을 많이 써서 좋아했다고 다운보팅을 꺼리는 행위가 진짜 비겁한 겁니다.
카더라 통신만 믿고 거짓말을 진실인 것 처럼 호도하는 분이신 줄 몰랐네요.
제가 아직까지 스팀잇에 들어오는게 문제였던 것 같네요. 자신만의 성에서,
"스팀잇이 맛이가서 그렇지 1년 전만해도 그런 행동 용납받지 못했습니다."
라는 말을 계속 되뇌이면서,
1년전으로 돌아가서 "그런 행동" 을 할 수 없는,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시민은 아무도 없는 굉장히 편협한,
그런 세상에서 영원히 사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박근혜랑 한나라당에서 저런 의혹이 있었을 때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대법원 판결 나온 다음에 비난하셨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사셨어요? ㅎㅎ
뭔가 화가 많이 난다는 의미 외에 뭔소리하는지 못알아듣겠어요... 딱 대깨문 수준의 글이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네. 딱 태블릿 나오고 증거 확정되고 구속 되고 비난했습니다.
대깨문 같은 소리 하시는거 보니 딱 수준이 나오네요.
전 절대로 의혹만 가지고 비난 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처럼 거짓말을 하거나 "대깨문" 같은 비난의 단어를 사용한 "근거"만 가지고 비판하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 라고 하는데
당신 수준에 맞는 그 어떠한 지도자를 가지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맘에 안 드는 사람 다 치워가면서 사세요. 전 당신이 맘에 안 들어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정신은 항상 바짝 차리고 살고 있구요.
저도 제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찾고 있으니까요.
한 가지 확실해 진건, 제가 화가 났다는게 아니라 당신이 공산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적 수준이 낮아서 이해를 못하는건 그 사람의 지적수준을 이해하면 그만이지만 당신은 그런 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고, 그냥 모르는 척 하면서 살고 싶을 뿐인 것 같네요.
본인이 말실수 하고 잘못한 걸 인정할 줄 모르는게 딱 늙은 고집쟁이 수준이군요. 1년 전에 스팀잇이 좋고 그 때는 저 처럼 자유롭게 다운보팅도 못하는 세상이었다고 말씀하셔서 그 때로 돌아가라고 한게 뭐가 문제죠? 당신이 한 말 그대로 돌려준 겁니다.
당신같이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도 어떤 분야에서는 뛰어날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까지는 반대였거든요.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도 편협한 사고를 가질 수 있구나". 그래서 제가 아직까지 님 팔로우도 안 끊고 열심히 글도 보고 있는 거구요. 그런데 단순하게 저를 대깨문? 으로 몰아가시다니 정말 이렇게 해서 사람이 고립되는 구나 아주 잘 알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계의 지식인으로, 경제에 해박한 블로거로 알고 있었는데, 정작 그런 사람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다운보팅 할 수 없는" 세상을 바라고 있었다니, 딱 그 정도에서만 화가 나네요.
맨 처음 댓글을 적은건, 1만명, 최대 5만명이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었고요. 지금 댓글을 적는건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에 대해 질려서 입니다.
저는 당신이 특정한 잘못된 말을 하지 않고도 사상만으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랬으면 여태까지 당신 글을 보고 있을 일도 없지 않았겠어요? 사상으로 판단해 흑백논리를 뒤집어 씌우는 건 구 시대에서나 통했던 마타도어입니다. 조국이 문제가 있다면 증거를 가져오세요.
제가 문재인 좋아한다고 언제 그랬습니까? 아주 구시대적인 "김정일 개새끼 해 봐" 같은 수준의 사상검증이네요. 대깨문이라니..ㅎㅎ 정말 이렇게까지 수준이 낮은 사람이었구나.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위 글에는 왜 조국수호집회가 최대 5만명에 불과한지 근거를 써놨습니다. 내 주장에 근거를 댄 것이죠.
인간 보편적인 경험에 근거한 것과 과학적인 분석에 근거한 것으로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근거를 비판하겠죠. 하지만 당신은 그냥 화내고 욕하고 다운보팅했죠?
내가 아니라 당신이 편협하고 수준이 낮다고는 생각 안해보셨어요?
대깨문 자격증이나 가입증명서가 있는게 아니에요.
무식하고 편협하고 천박하게 문재인과 좌파들을 옹호하는 인간들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 대깨문이에요. 당신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대깨문으로 밖에 안보여요.. 정신 차리고 사세요. 왜 그렇게 부끄러운걸 모르세요..
아. 저는 가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당신이 쓴 방법은 과학적이지 않구요.
인간 보편적인 경험은 뭡니까...
"틀린" 소리를 맞는 소리처럼 해 놔서 다운보팅 한 겁니다.
그냥 당신은 이번건 틀렸어요. 제발 우기지좀 마세요. 정신 차리고 사세요...왜 그렇게 틀린걸 우기는 걸 부끄러운 줄 모르세요...
당신 뇌내망상 처럼 만명 오만명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화내고 욕하고 다운보팅 했다는게 사실입니까?
스팀잇은 블록체인이고 다 남아있죠?
제발 나중에 머리 식히시고 곰곰히 제 글 한번 읽어보세요. 당신이 얼마나 뇌가 삭아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이런게 욕 아닙니까?
"글 보니 와보지 않은 것 같은데 와 보고 말씀하세요."
"서리풀 축제같은 걸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이게 화내고 욕하고 다운보팅? 그냥 뇌내망상을 밖에 안나가고 키보드만 두들기고 있으니까 불쌍해서 적은거에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것이, 좌파는 뭔 개소립니까 갑자기. 제가 왜 좌파에요? 검찰 개혁을 해야 하면 좌팝니까? 진짜 진영논리에 아주 찐하게 물드셨네요. 조국이 문제가 있다면 구속 하는 거 찬성이라니까요? 제대로 수사하라고요. 강압적으로 하지 말고. 대체 내가 왜 좌파인지 어이가 없네요.
정말 당신이 이 정도로 뇌가 삭아있을 줄 알았으면 처음에 저 댓글도 달지 않았을 겁니다. 세상을 좌우로 밖에 못 보시죠. 정말 불쌍하네요. 친구도 별로 없으실 거 같구요.
다양하게 만나시고 글에서만 논쟁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자기 잘났다고 남 무시하고 진영논리 끌고와서 "좌파" 라고 부르고, (냉전시대가 끝난지가 언젠데).
당신이 안 와보고 말도 안되는 추정으로 헛소리를 찍찍 싸 놓으니까 내가 당신이 틀렸다고 말해 준 겁니다.
친절도 이제 끝입니다. 저는 제 갈길 가고 당신은 당신 갈길 가고, 저는 이렇게 뇌가 삭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못 하는 노친네 글은 더 봐 줄 용의가 없으니 아마도 당신이랑은 영원히 만날 일이 없을거에요.
스팀잇을 여태 들어온 이유는 당신 글을 보기 위해서 였는데, 이제 여기 들어올 이유도 없겠네요. 참나 진짜 시간 아깝네.
대깨문이라니 세상에...우리나라는 진영논리가 망하게 하겠다는 생각이 점점 굳어지네요. 욕 듣고 싶으신 것 같아서 한마디 해 드립니다. 늙으면 빨리 뒤지시던가 하세요. 나라가 좀 더 부강해지고 느리게 망하게.
역시 대깨문 달창들은 주둥이가 더럽네요 .ㅎㅎ
너무 무식하고 천해서 말 섞기도 부끄러우니 그냥 마음 통하는 저능아들끼리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