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인비평) DPOS 블록체인의 한계 1편 : 스팀을 닮아가는 이오스

[l-s-h]

스캠성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까는 글을 재미있게 읽으셨던분이 스캠성 프로젝트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상황이 더 아이러니죠.

Comments

[donekim]

뭔말인지? 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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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

안 본 사이에 지력이 많이 낮아지신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안타까움은 미뤄두고 서로 갈 길을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donekim]

네. 그 쪽에서 언급하는 "망할 블록체인의 유저들"로부터의 구독을 구걸하는 광고글이 눈에 띄지 않으면 서로 제 갈 길을 잘 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쪽에서 이야기하는 스캠성 프로젝트를 저는 스캠으로 보지 않아서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만, 왜 그 쪽에서는 망할 블록체인의 사용자들로부터의 구독을 구걸하는 광고글을 쓰시는지요?

[l-s-h]

음.. 당신 마음에 안드는 사람 스팀에서 다 내쫒고 싶죠? 그런 인간들이 실제로 수많은 유저를 내 쫒았어요. 스팀 유저한테 딱지 팔아먹는 당신같은 사람들 보기 싫어서 많은 사람이 떠났습니다.




스팀이 사라질거라는 말이 기분나쁜가요?

토큰이코노미, 리더십, 실제활용도 여러가지를 고려해 봤을때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스팀은 사라질거라는 겁니다. 리더십이 부패했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도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이구요.

감정적인 비난이 아니라 내가 1년 넘게 스팀에 대해 한 말을 다시 했을 뿐이구요. 심지어 글의 주제는 스팀에 관한것도 아닙니다. 이런 소리도 듣기 싫으면 플래그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도 내 말이 딱히 틀린게 없으니 이성적으로 반박하거나 보고 넘기지 못하고 분노발작을 일으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스캠업자한테 구걸한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스팀에서 부끄러운 일 한게 없어요. 눈에 안보인다고 입 함부로 놀리지 마시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