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 냐옹이라 더 눈에 밟히네요..
저희집 꼬미냐옹입니다!
이아이도 3년전에 길아가 였는데
가망없을것같다는 얘기듣고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어
지금은 건강한 뚱냥이가 되었는데..
저도 해봤지만 길아이들 돌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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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냐옹이라 더 눈에 밟히네요..
저희집 꼬미냐옹입니다!
이아이도 3년전에 길아가 였는데
가망없을것같다는 얘기듣고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어
지금은 건강한 뚱냥이가 되었는데..
저도 해봤지만 길아이들 돌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눈이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