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4.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고마운사람, 그리고 라라의 노래 추천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alaflor (58)in #kr • 7 years ago 찰떡같이 잘어울리는 수식어지요? :) 앞으로두 스팀잇의 상콤발랄 담당은 찌니님이 해주세요~^^ 주말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