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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1. 좋아하던 카페가 없어졌...다네요 흑

in #kr7 years ago

억울한일이 있어서 화내고있는데
옆에있는친구가 화낸거 맞냐고.....ㅎㅎㅎㅎㅎ;;

작은 목소리가 가끔 불편하고...그렇네요ㅋ
별명두 아기새 개미...막 그래요...ㅋㅋ

ㅋ앞으루 자주뵈어요^^
우리끼리 소곤소곤합시다ㅠ @mimistar님두 저와 비슷하시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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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름돋았어요^^ 예저인데 남친이 화낸건지 모르고 장난치고 ㅠ 지금은 아들이 화내도 안먹히네요^^

이 댓글을 이제 봤어요ㅠㅠㅠ

근데 장점은..
내가너무화냈나? 싶었는데
아무탈없는날이 많더라구요..ㅋㅋㅋ @ministar님두 아기새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