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감명 깊게 읽고 나면 그 댓글 또한 정성을 다해 쓰게 되더라구요,
당장 달 수 없으면 차라리 시간이 지난 후 천천히 달곤해요.
혼이 나간채(?) 댓글을 달고나면 마음이 불편해서
차라리 달지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ㅎㅎ
반대로 그런 댓글을 마주할땐 어떻게 대댓글을 달아야하나.
하고 고민한날들이 있었는데 이글을보고 제마음 가는데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타타님 고맙습니다 :)
글을 감명 깊게 읽고 나면 그 댓글 또한 정성을 다해 쓰게 되더라구요,
당장 달 수 없으면 차라리 시간이 지난 후 천천히 달곤해요.
혼이 나간채(?) 댓글을 달고나면 마음이 불편해서
차라리 달지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ㅎㅎ
반대로 그런 댓글을 마주할땐 어떻게 대댓글을 달아야하나.
하고 고민한날들이 있었는데 이글을보고 제마음 가는데로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타타님 고맙습니다 :)
맞아요. 라라님 스타일 아주 바람직하네요. 원치도 않는 친구 지인 장례식에 꼭 갈 필욘 없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