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멕시코 여행기4-정글투어

in #kr7 years ago

정글투어는 사실 오전에 있었던 투어고 코바가 오후 투어였어요.
오전투어는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짚라인은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안전하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그저 즐기게 되더라구요 ^^
동굴밑으로 들어갈때도 이상하게 안무섭더라구요. 구명조끼를 입어서 그런가봐요 ^^
고소공포증이 참 이상하게 찾아오는 것 같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