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2. 모른 척 해줄게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사실 첫화 보고 마음이 넘 아파서 그 다음화는 시도도 못했어요... 마지막 행복하자 모른척 해줄께 라는 말 요즘 이곳에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저도 이 말이 필요한 거 같아서... 쓰긴 했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라나님 ^^
4화부터가 이 드라마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번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