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이 길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답니다. 천천히 미술관님의 마음에 동요되어 순간들을 느끼며 읽었어요. 별은 그래도 눈으로 담으셨으니 많은 분들이 미술관님 눈을 통해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느끼시지않았을까 싶어요^^
와인은 잘 모르지만 오늘 남편 퇴근하면 와인 한잔해야할것 같아요 ^^
전 글이 길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답니다. 천천히 미술관님의 마음에 동요되어 순간들을 느끼며 읽었어요. 별은 그래도 눈으로 담으셨으니 많은 분들이 미술관님 눈을 통해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느끼시지않았을까 싶어요^^
와인은 잘 모르지만 오늘 남편 퇴근하면 와인 한잔해야할것 같아요 ^^
아공 이렇게까지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인 한잔 맛있게 즐기셨길 바래요 ^^
와인 공부도 하고 있으니 언젠가 와인 추천도 드릴 수 있기를 ㅎㅎ
출국 준비 잘 하셔요 라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