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나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키다리아저씨같은 존재세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는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나눔을 잘 실천하지 못한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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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나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키다리아저씨같은 존재세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는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나눔을 잘 실천하지 못한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단순히 돕자고 시작한게 돌이켜보면 살면서 정말 잘한 일이 되었습니다 ^^:
매번 스달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