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만 읽어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81세에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울컥 했어요. 그동안의 삶의 무게가 컸기에 새로운 친구에게 많이 의지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꼭 챙겨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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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만 읽어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81세에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울컥 했어요. 그동안의 삶의 무게가 컸기에 새로운 친구에게 많이 의지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꼭 챙겨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