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4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오 글을 이제 읽게 되네요. 지미는 어엿한 장남으로 성장했군요. 윽 주인공도 자리에서 벅차고 일어날 수 있었음 좋겠네요ㅜㅜ
답글이 늦었습니다. 장남은 잘 커줘야 고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