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저도 아이랑 주로 마트에 가서 놉니다 ^^ 20대와 30대가 느끼는 대형마트의 의미와 쓰임이 달라진걸 보니 사뭇 시간의 빠름을 실감하네요.
네 맞아요. 대형마트는 늘 아이와 갈 수 있는 최후의 보루같은 곳이죠ㅎㅎ 세월 넘 잘가네요. 마음은 아직 20대인데ㅋ